
안녕하세요. 1일 1포스트를 실천하고자 오늘도 왔습니다. 이번에는 제가 최근에 마셔본 려25에 대해서 제가 느낀 맛을 알려드릴게요. 친구가 하사에서 전역하는 날에 려25를 사서 줬어요!! 려의 첫 패키징은 위의 사진처럼 되어있어요. 길쭉한 직사각형을 띄고 있네요~ 포장지를 벗기고 나면.. 병이 생각보다 이뻐요!! 완전 투명하고요 제가 화요25도를 좋아하는데 이거 마셔보고 나서 맛있어서 이걸로 갈아탈까봐요! 단독적으로 마셨을 때는 고구마맛은 잘 안나요 근데 엄청 깔끔하고 화요랑 원소주에서 났던 특유의 향도 없이 진짜 물 같아요!! 집에 홍차에 토닉이 있어서 같이 섞어마셔봤어요. 이것조차 맛있어! 같이 섞어마시니까 려의 고구마맛과 향이 더 잘 느껴졌어요 신기신기 25도짜리 마시고 나니까 40도짜리도 마셔보고..
주류 소개
2023. 3. 21. 21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