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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저는 모두가 쓰는 only one이 아닌 같은 뜻이지만 다른 영단어를 뽑아왔어요.

바로 sole one인데 제가 끝 글자가 원이라서 따라서 저는 sole won입니다!

앞으로 많은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!! 

요즘 마스크도 해제되고 해서 아주 오랜만에 쿠션을 구매해봤어요~

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는데 마스크를 벗어야하니까 하나 구매해보자 해서 찾다가 발견한

가장 나의 피부와 흡사하다는 내츄럴한 제품인!!

 

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내츄럴 쿠션을 구매했어요.

올리브영 세일도 하길래 덥석 물어왔죠~~

 

에스쁘아 비내츄럴

첫 인상! 케이스도 내츄럴한 느낌이고 두께도 얇고 가벼워요

 이제 뚜껑을 딱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.

케이스의 색상과 같은 물방울? 모양의 퍼프가 들어있어요

퍼프

퍼프의 두께는 도톰한 것 같아요.

퍼프를 눌러본 결과 쫀쫀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.

그리고 부들부들해요! 리필도 같이 받았는데 리필제품안에도 퍼프까지 같이 들어있더라구요~

이제 중요한 본품을 열어봐야겠죠~?

포장은 잘 되어있고!! 이 제품은 메쉬망으로 되어있어요.

그래서 화장할 때 적당량만 퍼프에 묻어서 발랐을때 뜨지 않는 것 같아요. 두껍게 발리면 저는 잘 뜨던데 피부가 건성이라서 매트한 제품은 잘 안써요.

그리고 저는 21호라서 아이보리 컬러로 샀습니다.

며칠 사용해보니 기초화장(스킨, 로션 정도)을 하고 해야지 피부에 딱 붙어요 맨 얼굴에 하면 살짝 뜨는 것 같아요.. 

화장한 느낌이 아니라 내 피부를 톤업 시켜준다 정도?! 저는 이걸 딱 원해서 만족해서 쓰고 있습니다!

 

그럼 저는 다음에 다시 올게요~

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