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와인] 미안더 모스카토(Meander moscato)
안녕하세여 오늘은 미안더 모스카토에 대해 얘기 해봐요!
작년에 유명?할때 마셔봤어요. 요즘에는 잘 못본 것 같아요ㅜㅜ
맛있었는뎅..
저는 와인 중에서 신맛보다 단맛이 나는 것을 좋아해요!
제가 제일 좋아하는 와인은 칸티 모스카토!!입니당
근데! 칸티 모스카토와 다르게 미안더 모스카토는 단맛보다 신맛이 더 강하게 났어요.
생긴 건 이렇습니다! 아마도 다들 마셔봤을 거예요
맛에 대해 설명해보자면(지극히 주관적입니다)
입에 머금고 있을땐 단 맛이 거의 안느껴지는데 삼키고 난 후 입안의 가운데 부분이 달았어요.
신맛은 식초의 신맛인데 식초보다는 덜 한..!
탄산도 약하게 있어요.
가볍게 먹기 좋더라구요~
저는 안주로 우와한 치즈칩을 먹었어요. 하지만 제 입맛에는 콩칩이 더 맛있더라고용 ㅎㅎ
지금 보니까 콩칩 먹고 싶어지네요ㅋㅋ
지금 제가 맛없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마시고 있어서 얼른 해치운다음에 맛있는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을 먹어줘야겠어요.
어엇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안애 두가지로 나뉘잖아요?!
그 중에 노랑이랑 파랑이중에 뭐 좋아하세요??
저는 파랑이! 파랑이가 더 깔끔한 바닐라 느낌이라 더 좋더라고요~ 근데 자취하니까 결국에는 다 먹어야하지만.,,
이번 글을 통해 제가 누군지 공개를 하고 신빙성 있고 신뢰도 있는 블로그가 되고자 합니다!
그런의미로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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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플은 사절입니다. 하셔도 멘탈은 멀쩡합니다 ㅋㅋ
나중에 코성형을 진짜 할까봐요.. 코가 너무 낮아..ㅜ
그럼 저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보겠습니다~
마지막에 간단한 술의 스펙을 확인해보세요.
미안더 모스카토 spec
5.5% / 275ml / 과실주 / 3900원(편의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