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위스키] 발렌타인 파이니스트

안녕하세요! 주말동안 본가에 가있어서 노트북이 없어 많은 사진을 올리는게 불편하여

오늘 글을 좀 많이 올려보려고합니다.

집에 위스키가 다 떨어져가서 집근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위스키를 하나 사왔어요~

고것은 바로~! (제목에서 보셨겠지만..

 

발렌타인 파이니스트!

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이더라고요.

발렌타인 파이니스트

저는 발렌타인 17년산만 마셔봤는데 파이니스트가 있길래 와인이랑 고민하다가 한번 마셔보려고 골랐어요.

딱 열었을때 향은 거의 안났어요

마셔보니까 끝맛만 느껴지는데 조금 쓴맛처럼 느껴졌어요 

200ml말고 700ml로 대형마트에서 3만원이하로 판다고하니 가성비로는 좋을 것 같아요

이런 술이 집에서 홀짝홀짝하기에도 콜라랑 섞어먹기에도 좋거든요~

동네 슈퍼라서 그런지 작년 여름 제조일이네요...

술은 유통기한이 상관없지만요..ㅎ

음.. 할말이 없네요 ㅋㅋ

 

따라서,, 가성비는 좋다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!

첫 입문자에게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!

그럼 저는 이만~~

 

발렌타인 파이니스트 spec

40도 / 스카치 위스키 / 200ml / 9,900원